화성시 이야기

화성특례시의회, 함께 만드는 만세구의 미래

강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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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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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만세사랑발전협의회 출범 축하>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민간 협력체계의 출범을 응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만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해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만세구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번 발대식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복지·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가기 위한 협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만세사랑발전협의회 회원 33명과 화성특례시 관계자, 지역 인사 등 다양한 참석자들이 함께해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주민 중심의 민간 조직으로, 만세구의 복지 증진과 문화·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행정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문제를 주민과 민간의 힘으로 함께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활동 분야도 폭넓다. 협의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긴급 재난 상황 발생 시 구호 활동,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문화·체육 행사 지원,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만세구는 농촌 지역과 산업 현장, 서해안 지역, 신도시 등 다양한 환경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주민 간 소통과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이 중요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만세사랑발전협의회는 지역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협의회 출범의 의미를 강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 의장은 “저는 향남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봐 왔다”며 “만세구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반갑고 각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이어 “농촌과 산업현장, 서해바다와 신도시가 공존하는 만세구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챙기는 데 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어려운 이웃에게는 든든한 손길이 되고, 지역의 문화와 체육, 인재를 키우는 일에는 힘을 보태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튼튼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협의회가 단순한 민간 조직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만세사랑발전협의회 출범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공동체 형성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복지 지원과 문화·체육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의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만세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주민과 행정, 민간 조직이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구심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